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희(징벌 소녀)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1부에서는 위선자적인 모습만 틈틈이 보여줄 뿐 큰 활약을 보이진 않는다. 신경희가 자신보다 주목받는 것에 분노한 정혜리를 돕기 위해 신경희에게 살인 미수를 뒤집어씌울 계략을 세우며 처음 등장. 하지만 이로 인해 신경희는 오히려 주목을 받고 '이미테이션 뷰티'로 뜨게 된다. 2부에서는 정혜리 사후 각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선생님으로부터 얻어낸 정혜리의 일기장에서 미스 길로틴이 이금희라는 것을 눈치챈다. 이후 본격적으로 이금희를 매장시킬 계획을 세운다. 마침 이금희와 생물 선생님이 함께 걷는 것을 목격한 후 이를 금박하에게 일러바치고, 해결책으로 이금희와 생물 선생님이 원조교제를 한다는 소문을 낼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신경희(징벌 소녀)|신경희]]의 폭로로 인해 이금희를 매도하려던 [[금박하]]가 제 꾀에 빠져 자멸할 위기에 처하자 바로 내쳐버리고, 결국 얼마뒤 금박하가 자살하자,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두 여학생을 보고 '''[[죽은 눈]]을 뜨며 미소 짓는다.''' 거기다 [[천상희]]와 [[이금희(징벌 소녀)|미스 길로틴]]이 죽었다는 뉴스가 아침부터 보도되자, 이를 확인한 후 씻으러 갔다가 어머니가 뉴스를 보고 놀라자 안타깝다는 소리를 하면서도 수건 사이로 '''기쁨에 겨워하는 표정을 가리고 있다!''' 그리고 학교에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며''' 등교하는 걸 보면, 이쯤 되면 악행을 저지르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 같다. 사실 천상희와 신경희와 죽은 저녁 박상아의 통화를 받았지만 "이 년은 필요할때만 연락한다"라며 무시했었다. 직후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러 나가지만 '''문 밖에 있는 것은 바로 길로틴이었다.''' 이수진이 사라진 2부에서는 이금희 최대의 적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상된 상황에서 생각보다 사망 플래그가 빠르게 찾아왔고 이대로 죽나 싶었으나... 61화에서 김태희는 길로틴에게 [[이주희(징벌 소녀)|이주희]]는 계시자라는 사실을 말함과 동시에 '''자신은 중학생 시절에 왕따를 당한 괴로운 일이 있었고 이주희가 다른 마법소녀들의 인생을 망쳤다는 이야기를 길로틴에게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